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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잉빌 1위’ 이대규 또 우승…전국대회 3연속 석권[남원 전국당구선수권]

최근 남원 전국당구선수권 잉빌 결승 이근재에 프레임스코어 2:1 역전승 공동3위 황철호 허세양

  • 황국성
  • 기사입력:2024.06.24 14:47:09
  • 최종수정:2024.06.24 14: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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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빌리어드 국내1위 이대규가 최근 열린 ‘2024 남원 전국당구선수권’ 결승에서 이근재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대규는 최근 참가한 3개 전국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초강세를 이어갔다.
잉글리시빌리어드 국내1위 이대규가 최근 열린 ‘2024 남원 전국당구선수권’ 결승에서 이근재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대규는 최근 참가한 3개 전국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초강세를 이어갔다.
최근 남원 전국당구선수권 잉빌 결승
이근재에 프레임스코어 2:1 역전승
공동3위 황철호 허세양

국내 잉글리시빌리어드 1위 이대규가 전국대회에서 3연속 정상에 올랐다.

이대규(인천시체육회)는 최근 전북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 남원 전국당구선수권’ 잉글리시빌리아드 결승에서 이근재(6위, 부산시체육회)에 프레임스코어 2:1(21:100, 100:48, 100:76) 역전승을 거뒀다.

1년9개월만의 정상 도전에 나섰던 이근재는 결승에서 이대규에 패해 아쉬운 준우승에 머물렀다.
1년9개월만의 정상 도전에 나섰던 이근재는 결승에서 이대규에 패해 아쉬운 준우승에 머물렀다.
‘2024 남원 전국당구선수권’에서 공동3위에 오른 황철호(왼쪽)와 허세양.
‘2024 남원 전국당구선수권’에서 공동3위에 오른 황철호(왼쪽)와 허세양.

반면 지난 2022년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우승 이후 1년9개월만에 우승을 노렸던 이근재는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공동3위는 황철호(4위, 제주특별자치도청)와 허세양(7위, 충남체육회)이 차지했다.

이대규는 첫 프레임을 21:100으로 내줬지만 2프레임을 100:48로 따낸 뒤 3프레임도 100:76으로 승리, 우승컵을 들었다.

이번 우승으로 이대규는 최근 전국대회에서의 초강세를 이어갔다. 이대규는 불참한 ‘2024 그랑프리 1차’ 대회를 제외하고, 최근 출전한 전국잉빌대회서 3연속 정상(대한체육회장배, 국토정중앙배, 남원전국당구선수권)에 올랐다. [남원=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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