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2회를 맞은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개인 부문은 김영진 명장, 사업 부문은 서울시 은평구가 국무총리상인 대상을 받게 됐다. 1일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심한식)은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22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시상식 및 2025년 평생학습도시 동판 수여식'을 열었다. 한편 2025년 평생학습도시에는 대전 중구, 경북 고령군, 경남 사천시가 새로 선정됐다.
[안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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