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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물리학자 안세희 전 총장

  • 김재현
  • 기사입력:2025.05.11 17:07:05
  • 최종수정:2025.05.11 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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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물리학자 안세희 전 연세대 총장이 지난 10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97세. 핵물리학 연구에 앞장섰던 고인은 한국원자력학회 회장, 한국물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용화 씨와 아들 안우영·안우인 씨, 딸 안우경 씨가 있다. 장례는 연세대 학교장으로 치러지며, 장례예배는 13일 연세대 루스채플에서 진행된다. 빈소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다.

[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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