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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원 개강식”…‘응팔’ 고경표 여동생 진주, 벌써 중학생 깜짝근황

  • 이상규
  • 기사입력:2025.03.13 08:47:02
  • 최종수정:2025.03.13 08: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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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고경표 여동생 진주역으로 나온 김설의 근황이 전해졌다. [사진출처 = ‘응답하라 1988’ 영상 캡처]
‘응팔’ 고경표 여동생 진주역으로 나온 김설의 근황이 전해졌다. [사진출처 = ‘응답하라 1988’ 영상 캡처]
‘응팔’ 고경표 여동생 진주역으로 나온 김설의 근황이 전해졌다. [사진출처 = 김설 인스타그램]
‘응팔’ 고경표 여동생 진주역으로 나온 김설의 근황이 전해졌다. [사진출처 = 김설 인스타그램]

지난 2015년 방송된 tvN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해 유명세를 탔던 아역배우 김설의 근황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11일 김설의 어머니가 관리하는 김설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영재원 개강식”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설은 ‘영재교육원 운영 계획’이라고 기재되어 있는 책자를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2011년 생인 김설은 중학생으로 성숙해진 모습이다.

앞서 김설은 영재원에서 발표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2021년 12월에는 교육청 발명 영재 수료 사진과 함께 영재원을 수료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김설은 ‘응답하라 1988’에서 선우(고경표)의 여동생 진주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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