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연합뉴스]](https://wimg.mk.co.kr/news/cms/202412/27/news-p.v1.20241227.2f6fb2613fba40b79f7530c9cafa13ab_P1.jpeg)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9명 중 3명이 결원인 ‘6인 체제’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가 가능한지에 대해 “계속 논의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이진 헌재 공보관은 이날 기자단 브리핑에서 “재판관 6인 체제에서 선고를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다”라며 “상황은 변동하기 때문에 선고할지 여부는 계속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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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헌재 공보관은 이날 기자단 브리핑에서 “재판관 6인 체제에서 선고를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다”라며 “상황은 변동하기 때문에 선고할지 여부는 계속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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