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드레스 자태를 과시했다.

송혜교는 19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혜교가 핑크 드레스를 입고 여신 자태를 뽐내는 모습이 담겼다. 송혜교는 가녀린 어깨를 드러낸 채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송혜교는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사이판과 티니안에 한국 역사 안내서 1만부를 기증해 화제를 모았다.

송혜교의 차기작은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