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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 트레일 러너 변신[화보]

  • 양소영
  • 기사입력:2025.04.24 08:35:51
  • 최종수정:2025.04.24 08: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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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덱스.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방송인 덱스의 화보가 공개됐다.

도심을 떠나 자연으로 향하는 트레일 러너(Trail Runner)로 변신한 덱스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산,돌, 초원 따위의 포장되지 않은 길을 달리는 사람’이란 사전적 의미를 담아 질퍽한 흙길과 미끄러운 바위를 오르고 또 내려가는, 거친 자연 속으로 온몸을 내던진 덱스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담아냈다.

덱스.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덱스.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덱스.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덱스.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덱스는 맨손 암벽을 하듯 돌산을 훌쩍 오르기도 하고, 거침없이 달려나가며 모든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덱스의 화보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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