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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블랙 시스루에 금장 단추 포인트…청순+고급미 레드카펫 압도

  • 김승혜
  • 기사입력:2025.06.06 06:12:20
  • 최종수정:2025-06-06 10: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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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신영이 ‘태양을 삼킨 여자’ 제작발표회에서 우아한 블랙 시스루 룩으로 완벽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5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장신영은 레이스 소재의 시스루 블라우스에 슬림한 브라탑 스타일의 이너를 매치해 과하지 않은 시크함과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다.

금장 단추로 포인트를 준 블랙 미니스커트는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을 완성했으며, 스트랩 하이힐로 전체적인 착장을 더욱 날렵하게 마무리했다.

장신영이 ‘태양을 삼킨 여자’ 제작발표회에서 우아한 블랙 시스루 룩으로 완벽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김영구 기자
장신영이 ‘태양을 삼킨 여자’ 제작발표회에서 우아한 블랙 시스루 룩으로 완벽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김영구 기자
장신영은 레이스 소재의 시스루 블라우스에 슬림한 브라탑 스타일의 이너를 매치해 과하지 않은 시크함과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장신영은 레이스 소재의 시스루 블라우스에 슬림한 브라탑 스타일의 이너를 매치해 과하지 않은 시크함과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금장 단추로 포인트를 준 블랙 미니스커트는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을 완성했으며, 스트랩 하이힐로 전체적인 착장을 더욱 날렵하게 마무리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금장 단추로 포인트를 준 블랙 미니스커트는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을 완성했으며, 스트랩 하이힐로 전체적인 착장을 더욱 날렵하게 마무리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긴 생머리와 핑크 톤의 립 메이크업이 청초한 매력을 더하며 ‘청순+고급미’라는 상반된 키워드를 하나로 소화해냈다. 사진=김영구 기자
긴 생머리와 핑크 톤의 립 메이크업이 청초한 매력을 더하며 ‘청순+고급미’라는 상반된 키워드를 하나로 소화해냈다. 사진=김영구 기자
MBC 새 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는 하나뿐인 딸의 이름으로 재벌가에 맞선 한 여자의 처절한 복수를 그린 작품으로, 장신영은 미혼모 백설희 역을 맡아 약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사진=김영구 기자
MBC 새 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는 하나뿐인 딸의 이름으로 재벌가에 맞선 한 여자의 처절한 복수를 그린 작품으로, 장신영은 미혼모 백설희 역을 맡아 약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사진=김영구 기자

특히 긴 생머리와 핑크 톤의 립 메이크업이 청초한 매력을 더하며 ‘청순+고급미’라는 상반된 키워드를 하나로 소화해냈다.

한편 MBC 새 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는 하나뿐인 딸의 이름으로 재벌가에 맞선 한 여자의 처절한 복수를 그린 작품으로, 장신영은 미혼모 백설희 역을 맡아 약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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