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은빈이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파과’(감독 민규동)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60대 레전드 킬러 ‘조각’(이혜영 분)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김성철 분)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다. 오는 30일 개봉한다.

한강로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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