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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네이비 비키니+화이트 셔츠… 수영장 런웨이 방불케 한 리조트룩

  • 김승혜
  • 기사입력:2025.04.17 06:34:00
  • 최종수정:2025.04.17 0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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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현이 럭셔리한 리조트룩으로 눈부신 비주얼을 과시했다.

15일 박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네이비 컬러의 비키니에 시스루 화이트 셔츠를 가볍게 걸쳐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박지현이 럭셔리한 리조트룩으로 눈부신 비주얼을 과시했다.사진=박지현 SNS
박지현이 럭셔리한 리조트룩으로 눈부신 비주얼을 과시했다.사진=박지현 SNS
박지현은  네이비 컬러의 비키니에 시스루 화이트 셔츠를 가볍게 걸쳐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사진=박지현 SNS
박지현은 네이비 컬러의 비키니에 시스루 화이트 셔츠를 가볍게 걸쳐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사진=박지현 SNS
박지현은 감각적인 스타일링은 ‘완벽한 비주얼’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았다.사진=박지현 SNS
박지현은 감각적인 스타일링은 ‘완벽한 비주얼’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았다.사진=박지현 SNS
딥블루 볼캡과 선글라스를 매치해 리조트 감성을 자아냈다.사진=박지현 SNS
딥블루 볼캡과 선글라스를 매치해 리조트 감성을 자아냈다.사진=박지현 SNS

딥블루 볼캡과 선글라스를 매치해 리조트 감성을 한층 끌어올린 그녀는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길게 뻗은 각선미로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물 위를 걷는 듯한 포즈와 절제된 섹시미는 수영장마저 런웨이처럼 보이게 만들었으며, 감각적인 스타일링은 ‘완벽한 비주얼’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았다.

한편 박지현은 SBS 예능 강심장VS를 통해 수험생활 당시 78kg까지 체중이 나갔었다고 밝히며, 현재는 48kg의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박지현은 지난해 영화 히든페이스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데 이어, 동화지만 청불입니다에 출연했으며, 곧 공개될 넷플릭스 드라마 은중과 상연을 통해 다시 한 번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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