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T&G]](https://wimg.mk.co.kr/news/cms/202501/15/news-p.v1.20250115.26e706cd19f3466cb953155549ad1d13_P1.jpg)
KT&G(사장 방경만)는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의 전용스틱 ‘믹스 브린(MIIX BREEN)’을 전국 편의점에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믹스 브린은 기호에 따라 다른 취향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가격은 갑당 4500원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릴 하이브리드 전용스틱 믹스는 ‘믹스’, ‘아이스 더블’, ‘아이스 뱅’ 등 총 12종으로 확대됐다.
임왕섭 KT&G NGP사업본부장은 “KT&G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혁신적인 디바이스와 다양한 스틱을 출시하며 국내 전자담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의 제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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