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리바이포유는 7년 동안 문제성 피부를 해결해온 ‘컨트롤로션’에 이은 새로운 제품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신제품은 더 깊은 피부 변화를 위해 5년간의 연구와 수십 차례 임상 시험 및 27번의 제형 개선을 거쳐 완성된 ‘컨트롤 인텐시브 크림’이다.

‘컨트롤 인텐시브 크림’은 손상된 피부를 위한 고보습 장벽 케어 제품이다. 리바이포유는 “사용과 동시에 120시간 동안 지속되는 보습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68.11%의 피부 장벽 개선 효과(2주 사용)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피부 장벽은 수분 손실을 막고 외부 유해균 침투를 차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컨트롤 인텐시브 크림’은 피부 장벽을 강화해 전반적인 피부 건강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세계 3대 광천수로 꼽히는 초정광천수 미네랄을 20.25% 함유해 차별화된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피부 장벽 개선과 강화를 돕는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에 더해 엑토인과 판테놀 등의 보습 성분을 포함해 보습 효과를 강화했다. 사용 후 피부 속 보습을 295% 개선해 피부 속 건조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컨트롤 인텐시브 크림’은 부드럽게 펴 발리는 크림 제형으로 끈적임이 없고 사용감이 우수해 여린 아기 피부와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리바이포유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최대 35%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련 내용은 리바이포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