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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보일러가 ‘3세대 카본매트 온돌’로 난방매트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은 잠잘 때 체온 변화에 따라 숙면 온도를 유지해주는 ‘자동 온도 조절 시스템’이 강점이다. ‘자동 온도 조절 시스템’은 소비자가 원하는 수면 시간과 온도를 설정하면, 작동 초기 설정된 온도에서 3시간 동안 천천히 온도를 떨어뜨리는 시스템이다. 더위로 이불을 차는 행동을 방지하며 체온을 맞추고, 기상 시에 따뜻한 아침을 맞이하도록 2시간 전부터 초기 설정 온도로 서서히 올려 체온을 맞춰주는 효율적 온돌 난방 기능이다.
또한, 숙면에 들고 개운하게 깰 수 있도록 9시간 동안 33℃의 포근한 온도를 유지해주는 수면 기능과 2시간 동안 3단계(45℃, 50℃, 55℃) 찜질모드로 빠르고 강력한 따뜻함을 제공한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3세대 귀뚜라미 카본매트 온돌은 귀뚜라미 고유의 난방 기술력과 쾌적한 수면을 위한 슬립테크 기능이 결합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숙면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반진욱 기자]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286호 (2024.11.27~2024.12.03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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