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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버리지 2.4’ 조명우 전체 1위로 16강 진출, 호프만과 격돌…허정한은 바오프엉빈 상대[앙카라3쿠션월드컵]

13일 앙카라3쿠션월드컵 32강 리그, 조명우 허정한 나란히 A조 1, 2위, 김행직 황봉주 차명종은 ‘고배’

  • 김기영
  • 기사입력:2026.06.13 10:23:12
  • 최종수정:2026.06.13 1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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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우가 13일 새벽(한국시간) 열린 앙카라3쿠션월드컵 32강 조별리그 A조에서 3승 조1위를 차지했다. 조명우(왼쪽)는 글렌 호프만과 16강서 경기한다. (사진=SOOP)
조명우가 13일 새벽(한국시간) 열린 앙카라3쿠션월드컵 32강 조별리그 A조에서 3승 조1위를 차지했다. 조명우(왼쪽)는 글렌 호프만과 16강서 경기한다. (사진=SOOP)
13일 앙카라3쿠션월드컵 32강 리그,
조명우 허정한 나란히 A조 1, 2위,
김행직 황봉주 차명종은 ‘고배’

종반으로 향하는 앙카라3쿠션월드컵에서 조명우와 허정한이 16강에 진출, 각각 호프만, 바오프엉빈과 8강행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야스퍼스, 쿠드롱, 자네티, 트란퀴옛치엔 등도 무난히 16강에 합류했다. 반면 김행직 황봉주 차명종은 32강에서 대회를 마감했다.

세계1위 조명우(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는 13일 새벽(한국시간) 열린 ‘2026 앙카라3쿠션월드컵’ 32강 조별리그 A조에서 조1위(승점6, 3승)를 차지했고, 허정한(경남)은 조2위(승점5, 2승1패)에 올랐다.

허정한(왼쪽)은 A조 2위로 32강 조별리그를 통과, 16강서 바오 프엉빈을 상대한다. (사진=SOOP)
허정한(왼쪽)은 A조 2위로 32강 조별리그를 통과, 16강서 바오 프엉빈을 상대한다. (사진=SOOP)

A조에는 황봉주(시흥시체육회)까지 한국선수 3명이 몰린 가운데 조명우와 허정한이 16강 행 티켓을 따냈다.

16강 대진 조명우-호프만, 블롬달-레가즈피, 허정한-바오
자네티-트란퀴옛치엔, 혼-쿠드롱, 야스퍼스-멕스 등

조명우는 황봉주를 40:19(16), 허정한을 40:16(20), 페드로 피에드라부에나(미국)를 40:25(14)로 제쳐 3승을 기록했다. 조명우는 3경기 평균 애버리지 2.400으로 32강 진출자 중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허정한은 피에드라부에나를 애버리지 3.077을 앞세워 40:6(13)으로 제친 뒤 황봉주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40:38(25이닝)로 신승, 16강에 올랐다.

반면 C조 김행직(전남, 진도군)은 3패, G조 차명종(인천시체육회)은 1승2패로 탈락했다.

또한 바오프엉빈, 에디 멕스, 딕 야스퍼스, 토브욘 블롬달, 마르코 자네티, 트란퀴옛치엔, 프레드릭 쿠드롱 등도 16강에 진출했다.

32강 조별리그가 마무리되며 16강 대진표도 확정됐다.

조명우-호프만, 블롬달-레가즈피, 벌카이 카라쿠르트-트란탄럭, 허정한-바오(이상 13일 18:00) 시돔-고칸 살만, 자네티-트란퀴옛치엔, 마틴 혼-쿠드롱, 야스퍼스-멕스(20:30)다.

대회 전경기를 SOOP이 생중계한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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