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선수 4명 모두 조1위로 통과,
3차예선에 김도현 이범열 합류
김하은 권미루 양승모 김민석이 조1위로 앙카라3쿠션월드컵 3차예선(PQ)에 진출했다.
국내 여자3쿠션 랭킹 2위 김하은(남양주)은 10일 새벽(한국시간) 끝난 ‘2026 앙카라3쿠션월드컵’ 2차예선(PPQ) B조에서 승점4(2승)로 조1위를 차지했다. 또한 권미루(부산)는 F조, 양승모(인천)는 M조, 김민석(부산시체육회)은 P조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B조 김하은은 첫 경기에서 튀르키예의 I.에센을 30:22(30이닝)로 꺾은 뒤 E.바세그메즈(튀르키예)도 30:25(33이닝)로 제압, 조1위를 차지했다.
F조 권미루는 프랑스의 P.라란느를 30:22(40이닝), F.코르크마즈(튀르키예)를 30:23(40이닝)로 물리치고 승점4를 획득, 조1위가 됐다.
양승모는 M조 첫판에서 네덜란드의 카트리나 제텐을 30:20(30이닝)로 제친 뒤 두 번째 경기에서도 P.피나르드(프랑스)를 30:25(27이닝)로 이기고 조1위로 3차예선으로 향했다.
전날 1차예선(PPPQ)을 전체1위로 통과한 P조 김민석도 M.미나오글루(튀르키예)와 L.마브리도(그리스)를 각각 30:26(19이닝), 30:25(26이닝)로 물리치고 2차예선을 통과했다.
반면 기대를 모았던 J조 정예성(경북체육회)은 1승1패(승점2)로 조2위에 그쳐 3차예선 진출에 실패했다.
10일 열리는 3차예선에는 2차예선을 통과한 4명(김하은 권미루 양승모 김민석)과 시드권자인 김도현(부천상동고부설방통고3)과 이범열(시흥시체육회)까지 한국선수 6명이 출격한다. SOOP이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ttomasu@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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