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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강전으로 치러진’ 2026 대구연맹회장배 당구대회…정왕주 우승

최근 빅박스클럽 등서 대구당구연맹회장배, 1위 정왕주, 2위 최문호 공동3위 정진욱 박길용

  • 김기영
  • 기사입력:2026.02.13 15:47:26
  • 최종수정:2026.02.13 15: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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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연맹회장배 전국당구대회’ 입상자와 대회 관계자가 시상식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공동3위 박길용, 우승 정왕주, 대구당구연맹 한상호 회장, 준우승 최문호, 공동3위 정진욱. (사진=대구당구연맹)
‘2026 대구연맹회장배 전국당구대회’ 입상자와 대회 관계자가 시상식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공동3위 박길용, 우승 정왕주, 대구당구연맹 한상호 회장, 준우승 최문호, 공동3위 정진욱. (사진=대구당구연맹)
최근 빅박스클럽 등서 대구당구연맹회장배,
1위 정왕주, 2위 최문호
공동3위 정진욱 박길용

대구당구연맹회장배 전국당구대회가 전국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을 이뤘다.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 등 14개 시도연맹 회장 참석

대구당구연맹(회장 한상호)이 주최한 ‘2026 대구연맹회장배 전국당구대회’가 지난 8~9일 빅박스당구클럽 등 대수시내 20여개 클럽에서 열렸다.

대구당구연맹 한성호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대구당구연맹)
대구당구연맹 한성호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대구당구연맹)
본선 진출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구당구연맹)
본선 진출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구당구연맹)

1024강전으로 치러진 대회 결과 정왕주(부산BMC)가 결승에서 같은 동호회 소속 최문호를 꺾고 우승, 상금 1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공동3위는 정진욱(대구캐롬연합회)과 박길용(구미 J당구클럽)이 차지했다. 최연소 참가자로는 대구당구연맹 소속 학생선수 구성욱(안일초 6학년)이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이 개회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서수길 회장과 14개 시도당구연맹 회장이 참석해 참가자를 격려했다. (사진=대구당구연맹)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이 개회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서수길 회장과 14개 시도당구연맹 회장이 참석해 참가자를 격려했다. (사진=대구당구연맹)

이번 대회는 풍성한 경품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한밭플러스7, 카본 상대, 큐 가방, 그립, 초크 등 다양한 당구용품이 경품으로 제공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개회식에는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을 비롯해 전국 14개 시도당구연맹 회장, 대구광역시 이태훈 달서구청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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