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6.10.06 22:36:24
6일 크라운해태배 PBA 128강전, 마르티네스, 구민수에 승부치기 승 사파타 레펀스 조건휘 김재근 64강
마르티네스 사파타 레펀스 조건휘 김재근 신정주가 크라운해태배 128강을 통과했다. LPBA에서는 김가영 강지은 김진아 정수빈 임경진 히다 강유진 박다솜이 16강에 선착했다.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는 6일 경기도 고양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4차투어 ‘크라운해태PBA-LPBA챔피언십’ 128강전에서 승부치기 끝에 구민수를 제쳤다.
‘통산 8회 우승’의 마르티네스는 이번 대회 우승후보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마르티네스는 128강전에서 구민수와 세트스코어 2:2(3:15, 15:10, 15:9, 12:15)를 기록한 후 승부치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올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PBA챔피언십 우승자인 조건휘(웰컴저축은행)는 장병대를 3:1로 제쳤다. 신정주(하나카드)는 애버리지 2.368과 하이런9점을 앞세워 강성호를 3:0으로 완파했고, 크라운해태 캡틴 김재근은 이해동을 3:1로 제압했다.
다비드 사파타(우리금융캐피탈)와 에디 레펀스(하이원리조트)는 각각 마원희와 김정호를 세트스코어 3:0으로 물리치고 64강에 진출했다. 직전 3차전 에스와이PBA챔피언십 우승자인 T.응우옌은 최원준1을 승부치기로 제쳤다. 이 밖에 이충복 이상용 김임권 신대권도 128강을 통과했다.
LPBA 32강에서는 ‘디펜딩챔피언’ 김가영(하나카드)이 전어람에게 세트스코어 3:0(11:0, 11:4, 11:2) 낙승을 거뒀다. 김가영은 이날 치러진 32강전에서 가장 높은 애버리지(1.500)를 기록했다. 또한 강지은(하이원리조트)은 하윤정을 3:1, 김진아(하나카드)는 김예은(휴온스)을 3:1, 히다 오리에(브레이커스)는 김보라를 3:0으로 제쳤다.
정수빈(NH농협카드)도 오수정을 3:1, 직전 3차전 준우승자인 강유진은 김다희(브레이커스)를 3:1로 물리쳤다. 임경진과 박다솜도 16강에 합류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ttomasu@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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