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6.08.12 16:41:18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2R 12일 화성특례시서 개막, 정명근 화성시장, PBA 장상진 부총재 등 참석
프로당구 PBA 팀리그 2라운드가 시작했다.
프로당구협회(PBA, 총재 윤영달)는 12일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투어 2026-2027’ 개막식을 열고 9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지난 7월13일 1라운드를 마친후 한달여 만이다.
개막식에는 PBA 장상진 부총재를 비롯해 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 화성특례시체육회 박종선 회장, 경기도체육회 이원성 회장, 빌리어즈TV 조현재 부회장과 선수들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 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화성특례시를 찾아주신 선수단 여러분과 전국 당구팬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프로당구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당구를 즐길 수 있도록 당구의 저변 확대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PBA 장상진 부총재도 “이번 시즌 PBA 팀리그는 지자체들과 함께 하고 있다. 지난 7월 광명을 거쳐 이번에는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 화성특례시에서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대회를 열어간다. 이번 2라운드에도 화성특례시에서 과연 어떤 팀이 우승컵을 들어 올릴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PBA 팀리그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간의 레이스에 들어간다.
지난 7월 1라운드에서는 우리금융캐피탈이 우승,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개막식에 이어 에스와이-크라운해태(낮 1시), 우리금융캐피탈-하나카드, 브레이커스-하림(낮4시) 휴온스-웰컴저축은행(오후 7시) 하이원리조트-NH농협카드(밤 10시)경기가 이어진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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