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6.06.30 12:23:52
7월5~13일 광명시민체육관서, ‘PBA팀리그 광명시투어’(1R), 정규리그 5라운드 이어 포스트시즌
26/27시즌 PBA팀리그가 7월5일 광명에서 개막한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7월5~13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 광명시투어(1라운드)‘를 개최한다.
7번째 시즌을 맞는 팀리그는 SK렌터카가 후원사에서 빠졌지만 PBA브레이커스가 새로 합류, 10구단 체제를 유지한다.
운영방식은 지난시즌처럼 정규라운드(1~5라운드)를 치러 포스트시즌 진출팀을 가린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상금 1억원(준우승 5000만원)이 주어진다.
1라운드 경기도 광명에 이어 2라운드는 경기도 화성시, 3라운드는 경북 포항시에서 열린다.
포스트시즌은 정규리그 5개 라운드 우승팀이 직행한다. 라운드 우승팀이 중복되면 정규리그 종합 순위로 차순위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
올 시즌부터 달라지는 점도 있다.
우선 포스트시즌 배정 방식이 바뀐다. 이전에는 포스트시즌 진출 다섯 팀 중 정규리그 성적 상위 순으로 포스트시즌 대진이 정해졌다. 그러나 올 시즌부터는 차순위 팀이 있으면 정규 라운드 우승팀을 상위 라운드에 먼저 배정한다. (정규리그 우승 없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팀은 와일드카드 등 하위 라운드부터 거쳐야 한다)
또한 2세트 여자복식의 경우 지난 시즌까지는 K-더블(한 선수가 득점에 성공하면 해당 선수가 공격을 계속 이어가는 방식)에서 올시즌부터 스카치더블(두 선수가 교대로 공격하는 방식)로 바뀐다.
올시즌 팀리그에 쓰이는 당구용품은 프레데터(테이블) 헬릭스 비전(당구공) 고리나 6M플러스(당구천)다.
한편 3일 오후 3시에는 서울 중구 한국 프레스센터 서울클럽홀에서 팀리그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ttomasu@daum.ne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