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6.06.25 00:42:43
24일 남원 전국당구선수권 남3쿠션, 조명우 허정한 김행직 최완영 등 ‘톱10’ 전원 64강 진출
랭킹 1위 조명우부터 10위 허진우까지 국내3쿠션 톱랭커 10명 전원이 64강에 진출했다.
24일 전북 남원 스포츠타운 실내체육관에서 ‘2026 전국당구선수권’ 남자 캐롬3쿠션 예선(256~128강전)전이 치러졌다.
이 결과 조명우 허정한 김행직 최완영 정역근 김현우 손준혁 강자인 장성원 허진우까지 국내 남자3쿠션 랭킹 톱10 모두 128강을 통과했다.
세계1위이자 국내1위 조명우(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는 임현근(전남)과의 128강전에서 하이런10점을 앞세워 40:14(20이닝)로 이겼다. 올시즌 2관왕(국토정중앙배, 진도아리랑배)인 허정한(2위, 경남)은 이상훈(인천)을 40:16(28이닝), 3위 김행직(전남)은 박덕영(서울)을 40:24(20이닝)로 물리쳤다.
4위 최완영(광주)은 김종윤(안양)을 40:23(28이닝), 5위 정역근(시흥)은 김기봉(부천)을 40:29(34이닝), 6위 김현우(수원 수성고부설방통고)는 최우현(고양)을 40:22(26이닝)로 제압하고 64강에 올랐다.
이어 손준혁(7위, 광명) 강자인(8위, 충남체육회) 장성원(9위, 인천) 허진우(10위, 충북)도 128강을 통과했다.
이 밖에 차명종(인천시체육회) 정예성(경북체육회) 김도현(부천 상동고부설방통고)도 무난히 64강에 진출했다. 나태형과 김현중도 애버리지 2.105를 앞세워 64강에 합류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ttomasu@daum.ne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