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6.05.21 00:51:19
20일 호치민3쿠션월드컵 3차예선, 김도현 박수영 정승일 조1위로 통과, 김도현 개인최고기록 갱신, 박수영 1차예선(PPPQ)부터 연승가도
고등학생 김도현을 비롯, 박수영 정승일이 호치민3쿠션월드컵 최종예선(Q라운드)에 진출했다.
김도현은 3쿠션월드컵 개인 최고기록을 세웠고, 박수영은 1차예선(PPPQ)부터 돌풍을 이어오고 있다.
김도현(부천 상동고부설방통고)은 20일 베트남 호치민 응우옌두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호치민3쿠션월드컵’ 3차예선(PQ) A조에서 2승 조1위를 차지했다. 김도현은 호세 미구엘 소아레스(소아레스)를 35:31(29이닝), 반겔리스 모우로스(그리스)를 35:34(31이닝),로 제치고 2연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김도현은 처음으로 3쿠션월드컵에서 최종예선에 오르며, 32강 본선행을 넘보게 됐다.
C조 정승일(서울)은 손준혁(부천)을 35:31(27이닝), 피에르 수마니으(프랑스)를 35:13(26이닝)으로 연파하고 조1위로 Q라운드로 향했따.
박수영(강원) 역시 이범열(시흥시체육회)을 35:15(18이닝), 루카스 스탐(독일)을 35:21(37이닝)로 연파하고 O조 1위로 최종예선 무대를 밟았다. 박수영은 1차예선부터 대회를 시작, 연승을 이어오고 있다.
반면, 서창훈 손준혁 최완영 김현우 장성원 이범열은 조 2~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21일 치러지는 최종예선에는 3차예선을 거친 김도현 박수영 정승일과 시드권자인 허정한 황봉주 강자인 차명종까지 7명이 출전한다.
아쉽게도 7명 중 4명이 같은 조에 편성됐다. 허정한과 박수영이 B조, 황봉주와 강자인이 J조다. 대회 전경기를 SOOP에서 생중계한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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