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6.01.16 15:59:43
韓-동남아-대만-북남미 등 글로벌 커뮤니티 연결 기반 강화 AI 자동번역·자막기능 지원
SOOP이 국내와 글로벌 플랫폼을 통합, ‘하나의 SOOP’으로 거듭난다.
SOOP은 최근 국내와 글로벌로 나뉘어 운영되던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 전 세계 유저와 스트리머가 같은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하나의 SOOP’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SOOP은 글로벌 플랫폼 론칭 이후 기술 인프라 고도화, 국외 스트리머 및 파트너사와의 협업, 글로벌 콘텐츠 제작 등 여러 분야로 확장해왔다.
이번 국내외 플랫폼 통합은 이같은 경험을 국내 플랫폼으로 확대 적용하는 것으로, 한국 동남아 대만 북남미 등 주요 지역 커뮤니티를 하나의 플랫폼 내에서 연결하고, 글로벌 운영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국내외 통합 플랫폼에서는 다양한 언어 지원을 통해 글로벌 실시간 소통 기능이 강화된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태국어 등 5개 언어를 지원하며, AI기반 자동 번역 및 자막 기능을 적용해 언어 장벽을 낮출 예정이다.
콘텐츠 영역에서는 글로벌 공동 콘텐츠를 확대한다. 국내외 스트리머가 함께하는 합동 방송과 글로벌 참여형 콘텐츠는 물론, 주요 LoL리그와 발로란트, PUBG, 철권 등 다양한 e스포츠대회의 다국어 중계를 강화한다. 세계캐롬연맹(UMB) 당구3쿠션월드컵과 KBO 국외중계 등 글로벌 스포츠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SOOP 최영우 대표는 “이번 플랫폼 통합은 지역과 언어를 넘어 콘텐츠로 연결되는 새로운 생태계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하나의 SOOP’ 안에서 전 세계 유저와 스트리머가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시너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창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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