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6.01.10 17:05:32
PBA팀리그 5라운드 8일차, 우리금융캐피탈, 휴온스 4:2 제압, 24/25 팀리그 합류후 첫 정상
우리금융캐피탈이 휴온스를 물리치고 파죽의 6연승을 기록하며 5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아울러 팀 명을 바꾼 후 처음으로 정규리그 라운드 정상에 올랐다.
우리금융캐피탈은 10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25/26’ 5라운드 8일차 경기에서 휴온스를 세트스코어 4:2(5:11, 9:3, 15:12, 0:9, 11:7, 9:7)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우리금융캐피탈은 6연승을 질주하며 7승1패 승점 22로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5라운드 우승을 확정했다.
‘블루원리조트엔젤스’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24/25시즌 팀리그에 합류한 우리금융캐피탈이 현재 팀명으로 라운드 우승을 차지한 것은 이번 5라운드가 처음이다.
5라운드 초반 1승1패로 출발한 우리금융캐피탈은 이후 내리 5연승을 달리며 선두로 나섰고 마침내 8일차 경기에서 우승을 확정지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1세트를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2세트(여자복식) 스롱 피아비-김민영이 김세연-최지민을 9:3(8이닝)으로 제압하며 균형을 맞췄다. 이어 3세트(남자단식) 사파타가 하이런9점을 앞세워 최성원을 15:12(7이닝)로 꺾으며 역전했다.
4세트(혼합복식)를 내줬지만 5세트(남자단식)에서 강민구가 모랄레스를 11:7(4이닝)로 제치며 승기를 잡았다. 마지막 6세트(여자단식)에서는 스롱이 접전 끝에 김세연을 9:7(6이닝)로 물리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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