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5.07.05 20:17:13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7회초에 등판한 키움 두번째 투수 원종현이 역투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