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5.06.01 14:34:53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두산 베이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1루에서 키움 선발 알칸타라가 두산 김대한에게 중전안타를 맞고 아쉬워 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