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5.05.27 20:33:30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한화 김경문 감독이 LG 이영빈의 타석 때 체크 스윙 판정에 대해 심판에게 어필하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