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5.03.22 14:32:15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994년 KS 우승 당시 LG 사령탑이었던 이광환 전 감독이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시타는 당시 주장 노찬엽 전 코치가 맡았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