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5.06.04 09:57:56
가수 이솔로몬이 ‘한국을 알리는 관광홍보대사에 딱 어울리는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한국을 알리는 관광홍보대사에 딱 어울리는 스타’ 설문에서 이솔로몬은 총 투표수 4만 3463표 중 2만 884표(투표율 약 48%)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1만 6607표(투표율 약 38%)를 획득한 송가인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3891표), 트와이스(815표), 차은우(255표), 에스파 카리나(183표), 세븐틴(128표), 데이식스(125표), 아이브 장원영(115표), 아이유(106표), 이무진(97표), 싸이(84표), 지드래곤(56표), 스트레이키즈(42표), 블랙핑크 제니(37표), 라이즈(31표), 르세라핌(2표), 아이들(2표), 제로베이스원(2표), 베이비몬스터(1표)순으로 집계됐다.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핫한 스타들만 출연하는 ’워터밤‘에서 보고 싶은 스타는?’ 이란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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