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5.05.20 11:01:47
배우 김지원의 출국 패션이 화제다.
김지원은 지난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김지원은 클래식한 무드의 블랙 가디건과 흰 티셔츠, 데님 팬츠에 목걸이와 링을 매치해 우아함을 더했다. 여기에 스카프로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김지원은 지난해 tvN ‘눈물의 여왕’에서 김수현과 호흡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다. 차기작은 SBS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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