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5.05.12 17:32:36
배우 김우빈이 근황을 전했다.
김우빈은 12일 인스타그램에 “어느 보통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김우빈은 남다른 슈트핏을 뽐내는가 하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덕분에 특별한 하루” “얼굴 소멸할 것 같아요” “어느 보통의 하루도 이렇게 멋지면 완전 반칙 아닌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우빈은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공개를 앞두고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