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4.09.06 20:49:34
그룹 르세라핌 홍은채가 아직 키가 크고 있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스페셜 MC로 출격한 홍은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은채는 “내가 아직 키가 크고 있다.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운동도 먹기 위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편스토랑’에서 본 장민호의 명란삼겹살이 너무 맛있어 보여서 머릿속에 저장해 뒀다”고 덧붙였다.
이에 장민호는 “역시 내가 MZ의 입맛을 정확히 알고 있다”고 웃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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