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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선수, 멘탈 코칭받는다…PBA-한국코치협회 업무협약

최근 서울 강남구 코치협회서 MOU 체결
PBA 1~3부 선수 멘탈코칭

  • 김동우
  • 기사입력:2023.05.30 14:45:01
  • 최종수정:2023.06.09 16: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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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PBA와 한국코치협회 간 업무협약식서 한국코치협회 김영헌 회장(앞줄 왼쪽), PBA 김영진 전무이사(앞줄 오른쪽) 등 양측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PBA 제공)


프로당구 선수들이 전문적인 멘탈 코칭을 받는다.

프로당구협회(PBA, 회장 김영수)는 최근 서울 강남구 코치협회 대강의장에서 한국코치협회(회장 김영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PBA 1부~3부투어 선수들은 앞으로 한국코치협회로부터 실질적이고 개별적인 코칭을 받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PBA 김영진 전무이사,PBA 장재홍 사무총장, 한국코치협회 김영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코칭의 저변 확대와 프로당구 선수들의 멘탈관리를 통한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두 단체는 지속적인 정보와 인적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의견 교류와 공동사업의 개발과 협력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는 한국코치협회는 넓은 의미의 ‘코칭’을 적용해 다양한 코칭 보급사업, 코칭 연구개발 및 전문코치 인증제도를 실시해 우수한 코치를 육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PBA는 “스포츠에서 ‘멘탈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프로당구선수들이 실질적인 코칭을 통해 한 단계 높은 경기력을 이끌어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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