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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장배’ 전국당구대회, 양구서 3년 더 열린다

최근 대한당구연맹-양구군스포츠재단 업무협약
2023~25년 양구서 대한체육회장배 개최

  • 김동우
  • 기사입력:2023.03.29 10:49:01
  • 최종수정:2023.03.29 10: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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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최근 양구군청 중회의실서 열린 대한당구연맹-양구군스포츠재단 간 협약식서 대한당구연맹 박보환 회장(오른쪽)과 양구군스포츠재단 서흥원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대한당구연맹 제공)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당구대회가 앞으로 3년 더 ‘당구 메카’강원도 양구서 열린다.

대한당구연맹(회장 박보환)은 최근 양구군청 중회의실서 양구군스포츠재단(이사장 서흥원)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당구연맹과 양구군스포츠재단은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당구대회를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양구에서 개최, 당구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하기로 했다.

양구군은 지난해 17회째를 맞은 ‘대한체육회장배‘를 비롯, ’국토정중앙배‘까지 지난 수년간 연 2회씩 전국규모 당구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직전에도 ’제11회 국토정중앙배 전국당구대회‘와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가 열린 바 있다.

당구연맹 박보환 회장은 “강원도의 스포츠 메카로 자리잡은 양구군에서 당구 종목이 그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양구군스포츠재단과 적극 협력하겠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구군 지역경제 또한 활성화돼 상호 간 우호적인 관계 또한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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