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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3쿠션월드컵 2월 터키 앙카라서 열린다

UMB 2022년 대회 일정 공지…2월 21일부터 1주일간
김행직(세계4위) 허정한(12위) 32강 본선 시드
올해 라스베가스(3월) 한국(8월) 등 7차례 월드컵 개최

  • 박상훈
  • 기사입력:2022.01.14 14:37:17
  • 최종수정:2022.01.14 14: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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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직전 월드컵인 "2021 샤름 엘 셰이크 3쿠션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터키의 세미 사이그너. (사진=파이브앤식스 제공)
새해 첫 3쿠션월드컵이 오는 2월 터키 앙카라에서 열린다.

UMB(세계캐롬연맹)는 오는 2월 21~27일 터키 앙카라에서 ‘2022 앙카라3쿠션월드컵’을 개최하는 것을 비롯, 2022년 한해동안 모두 7차례 3쿠션월드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터키에서는 그 동안 안탈리아, 이스탄불, 부르사 등지에서 3쿠션월드컵이 열렸으나, 수도 앙카라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앙카라 대회에 한국은 김행직(전남연맹·세계4위) 허정한(경남·12위)이 세계랭킹 14위권 이내에 주어지는 시드권을 얻어 본선32강부터 출전한다.

랭킹 기준은 지난해 12월 이집트 샤름엘셰이크에서 열린 3쿠션월드컵과 제73회 세계3쿠션선수권 결과가 반영된 2022년 1월 세계랭킹이다.

UMB 일정에 따르면 앙카라 대회에 이어 3월 라스베가스(미국), 5월 호치민(베트남), 6월 포르투(포르투갈), 8월 한국(개최지 미정), 10월 베겔(네덜란드), 12월 샤름엘셰이크(이집트)에서 3쿠션월드컵이 열린다.

한편, UMB는 2022년 1월부터 경기규정을 일부 개정, 공격제한 시간을 30초에서 40초로 변경했다. 아울러 타임아웃은 기존 4회에서 2회, 브레이크타임은 4분에서 5분(40점제 20점, 50점제 25점 도달 시)으로 조정했다. [박상훈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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