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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퍼스 우승’ 월드3쿠션그랑프리 2024년까지 3년간 더 열린다

최근 파이브앤식스-인터불고그룹 메인 타이틀 협약
2022~24년 강원도 원주 호텔인터불고에서 개최
인터불고그룹 ‘국내女3쿠션 1위’ 한지은과 1년 후원계약

  • 이상민
  • 기사입력:2021.07.20 14:34:31
  • 최종수정:2021.07.20 14: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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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인터불고 그룹이 2024년까지 3년간 월드3쿠션그랑프리 메인 타이틀 스폰 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파이브앤식스 오성규 대표(좌)와 인터불고 그룹 김삼남 회장. (사진=파이브앤식스 제공)
최근 딕 야스퍼스 우승으로 막을 내린 ‘월드3쿠션그랑프리’가 오는 2024년까지 3년간 강원도 원주 호텔인터불고원주에서 열린다.

대회 주관사인 파이브앤식스(대표 오성규)와 타이틀스폰서인 인터불고그룹(대표 김삼남)은 최근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이같은 내용의 메인 타이틀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올해 대회뿐 아니라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호텔인터불고원주 월드3쿠션그랑프리`로 대회가 개최된다.

지난 18일 막을 내린 ‘월드3쿠션그랑프리’는 총상금 4억2000만원(우승 1억원) 규모 대회로 야스퍼스(네덜란드‧1위) 토브욘 브롬달(스웨덴‧3위) 김행직(8위) 최성원(18위) 등 국내외 정상급 선수 32명이 출전했다.

인터불고그룹 김삼남 회장은 “코로나19로 무관중으로 진행된 것이 아쉬웠지만 2022년에는 월드3쿠션그랑프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후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이브앤식스 오성규 대표는 “인터불고그룹이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 것에 감사드린다”며 “월드3쿠션그랑프리가 향후 당구 선수들의 가치를 높이는 대회로 거듭나도록 최고의 대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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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인터불고 그룹은 이날 국내여자3쿠션 1위 한지은과도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후원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한지은(좌)과 김삼남 회장.(사진=파이브앤식스 제공)
한편 인터불고그룹은 국내 여자 3쿠션 1위 한지은(성남)과의 후원계약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1년이며 한지은은 이 기간 훈련보조금을 지원받으며 인터불고그룹 패치를 달고 경기에 출전한다.

[이상민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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