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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가 고팠다” 전국당구대회에 무려 1400여명 참가

당구연맹, 24일 개막 ‘양구 국토정중앙배’ 접수 결과
8개월만의 전국대회…선수 483명, 동호인 939명 몰려
3쿠션, 포켓볼, 스누커, 잉글리시빌리어드 4종목서 경쟁
학생부는 오랜만에 초중등부경기도 열려
당구연맹 “철저한 방역 아래 안전한 대회 치를 것”

  • 박상훈
  • 기사입력:2021.04.13 16:50:16
  • 최종수정:2021.04.13 16: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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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열리는 `국토정중앙배`에 당구선수·동호인 1400여 명이 참가한다.(사진=MK빌리어드뉴스 DB)
[MK빌리어드뉴스 박상훈 기자] 8개월만에 열리는 전국당구대회에 선수, 동호인 등 1400여 명이 참가한다.

대한당구연맹(회장 박보환)은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2일까지 강원도 양구에서 열리는 ‘9회 국토정중앙배’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선수 483명과 동호인 939명 등 총 1422명이 접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 ‘2020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선수권대회’의 1300여명보다 100 명 가량 많은 수치다.

이번 대회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열린다. 선수부 경기는 3쿠션과 포켓볼, 스누커, 잉글리시빌리아드 총 4개 종목에서 열린다.

종합당구대회인 만큼 ‘레벨1’(우승 3쿠션 120점, 포켓·스누커·잉글리시빌리어드 150점) 랭킹포인트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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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지난해 8월 열린 ‘2020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선수권대회’서 경기중인 당구 선수들.(사진=MK빌리어드뉴스 DB)
특히 학생부의 경우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고등부 경기만 열렸던 ‘고성 전국당구선수권대회’와 달리 초중등부 경기도 함께 열린다. 동호인은 3쿠션과 포켓볼 종목에서 경쟁한다.

대회는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체육관 입장 인원 제한 및 철저한 거리두기가 시행된다.

대한당구연맹 관계자는 “오랜만에 열리는 대회라 초반부터 신청자가 몰리는 등 당구인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철저한 방역 아래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hoonp777@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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