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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중앙배 우승` 이충복 男3쿠션 4위로…조명우 1위 유지

당구연맹, 국토정중앙배 반영 ‘男女3쿠션 랭킹’ 발표
이충복 409점으로 5위에서 한 단계 상승…준우승 김행직 2위
조재호 3위, 최완영 5위로 한 단계씩 하락
女 우승 김민아, 2위…‘준우승’ 스롱피아비 1위 수성
PBA출전 김봉철 최재동 임경진 등 남녀 50명 등록 말소

  • 기사입력:2020.08.06 12:05:54
  • 최종수정:2020.08.06 14: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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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국토정중앙배 우승자 이충복의 국내랭킹이 5위에서 4위로 한 단계 상승했다. 1위는 조명우가 유지했고 대회 준우승 김행직은 3위에서 2위로 순위를 올렸다. 조재호는 3위, 최완영은 5위로 한 단계씩 순위가 하락했고 최성원은 6위, 허정한은 7위다. 국토정중앙배 결승경기하고 있는 이충복.
[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 조명우(실크로드시엔티)가 국내 남자3쿠션 1위를 유지한 가운데 양구 국토정중앙배에서 우승한 이충복(시흥시체육회)이 4위에 올랐다.

대한당구연맹(회장 남삼현)은 지난 6월29일 막을 내린 ‘양구 국토정중앙배 전국당구대회’ 결과를 반영한 남녀 3쿠션 국내랭킹을 최근 발표했다. 여자부는 스롱 피아비(서울)와 김민아(실크로드시앤티)가 1, 2위를 유지했다.

한편 당구연맹은 PBA 선수선발전(6월)과 PBA개막전 ‘SK렌터카 챔피언십’(7월)에 출전한 김봉철 최재동 임경진 김보라 등 남녀 50명의 등록을 말소했다.

◆‘국토정중앙배 우승’ 이충복, 국내랭킹 4위…조명우 1위 유지

이충복은 국토정중앙배 결승에서 김행직(전남)을 50:34(27이닝)로 꺾고 2017년 5월 인제오미자배 이후 3년1개월만에 전국대회서 우승했다. 이에 따라 랭킹포인트 120점을 추가, 409점으로 최완영(충북)을 5위롤 끌어내리고 4위로 올라섰다.

‘준우승’ 김행직도 95점을 보태 481점으로 3위에서 2위로 한 단계 올랐다. 이 대회 32강서 탈락한 조재호(서울시청)는 448점으로 3위로 내려갔다.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는 국토정중앙배 64강서 탈락했지만 607점으로 여유있게 1위 자리를 지켰다.

이 밖에 최성원(부산시체육회)이 8위에서 6위로 올랐고 허정한(경남)은 7위를 지켰다. 서창훈(시흥시체육회)은 14위에서 8위로 6단계 끌어올렸고, 차명종(안산시체육회)은 11위에서 9위로 올라서며 톱10에 진입했다. 10위는 김준태(경북).

여자부 결승서 스롱 피아비를 꺾고 우승한 김민아는 랭킹포인트 120점을 추가해 644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 1위는 699점의 스롱 피아비.

◆당구연맹 ‘김봉철 최재동 임경진 등’ PBA출전 50명 등록 말소

당구연맹은 지난 6월과 7월 PBA선수선발전과 PBA 개막전 ‘SK렌터카 챔피언십’에 출전한 남녀선수 50명의 등록을 말소했다. 앞서 당구연맹은 지난 5월 이사회를 통해 PBA간 상생합의 백지화에 따른 PBA선발전 및 대회 출전선수 등록 말소를 결정한 바 있다.

등록 말소된 남자선수는 국내랭킹 6위 김봉철을 비롯 최재동(21위) 최동선(28위) 서삼일(30위) 등 44명이다. 김봉철은 랭킹 10위내 선수자격으로 PBA1부 우선등록했고 최재동 최동선 서삼일은 PBA선발전을 거쳐 1부선수가 됐다.

여자선수 중에는 LPBA개막전에 출전한 국내6위 임경진을 비롯 김보라(14위) 양승미(17위) 등 6명이 등록말소됐다. [dabinnett@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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