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빌리어드뉴스 MK빌리어드뉴스 로고

광주 남부대, 전국 최초 대학당구선수단 창단

3쿠션‧포켓‧스누커 등 올 신입생 6명으로 구성
최근 남부대 세미나실에서 창단식
서범석 총장, 대한당구연맹 박보환 회장 등 참석
남부대 “대회출전비, 훈련비 지원…성적따라 장학금도”

  • 엄경현
  • 기사입력:2022.03.31 09:46:02
  • 최종수정:2022.03.31 09:49:19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289631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설명최근 광주 광산구 남부대 세미나실에서 남부대 대학당구선수단 창단식이 열렸다. 남부대 당구선수단은 2022학년도 스포츠레저학과 신입생 6명으로 이루어졌다. (사진=남부대학교 제공)
전국 최초로 대학당구선수단이 출범했다.

광주광역시에 있는 남부대학교(총장 서범석)는 최근 광주 광산구 남부대 세미나실에서 선수 6명으로 구성된 당구선수단 창단식을 열었다.

남부대 당구선수단은 2022학년도 스포츠레저학과 신입생들로 이루어졌다. 안우평(선수 겸 지도자·3쿠션) 류형민(주장·스누커) 이덕빈 박민석(이상 3쿠션) 김수웅 박민서(이상 포켓볼) 총 6명이다. 당구선수단 부장은 스포츠레저학과 민범일 교수가 맡았다.

창단식에는 남부대 서범석 총장과 강경숙 부총장을 비롯해 대한당구연맹 박보환 회장, 광주당구연맹 이강근 회장, 광주시체육회 강필오 본부장, 광산남부스포츠클럽 김옥환 회장 등이 참석했다.

289631 기사의 1번째 이미지
사진설명(왼쪽부터) 남부대 당구선수단 민범일 부장과 대한당구연맹 박보환 회장이 국제식대대 기증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사진=남부대학교 제공)
289631 기사의 2번째 이미지
사진설명민범일 부장과 당구용품 기증 기념 촬영을 하고있는 광주당구연맹 이강근 회장. (사진=남부대학교 제공)
289631 기사의 3번째 이미지
사진설명민범일 부장과 격려금 전달 기념 촬영을 하고있는 광주시체육회 강필오 본부장. (사진=남부대학교 제공)
이날 창단식에선 광주광역시체육회 창단격려금 전달과 대한당구연맹의 국제식대대(허리우드), 광주당구연맹의 당구용품 기증식도 함께 열렸다.

남부대는 선수단에게 대회 출전비, 훈련비, 개인 당구용품 등을 지원하며 대회 성적에 따라 장학금도 지급한다.

남부대 당구선수단 민범일 부장은 “우리나라에 아직까지 대학 선수들끼리 겨루는 당구대회가 없다”며 “본교 당구선수단 창단을 시작으로 다른 학교들도 선수단을 창단해 대학당구가 하루빨리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경현 MK빌리어드뉴스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