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빌리어드뉴스 MK빌리어드뉴스 로고

‘3년만에 열린’ 울산시장배 당구대회 330명 참가 ‘성황’

최근 ‘제18회 울산광역시장배 당구대회’ 개최
전문선수, 동호인, 어르신 등 330명 참가
3쿠션 우승 최호열, 준우승 양채운
포켓9볼 김학천 문진훈 1, 2위
어르신부 김정일(3쿠션) 박외자(포켓뉴8볼) 우승

  • 김우진
  • 기사입력:2022.06.22 15:27:11
  • 최종수정:2022.06.22 15:50:21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546616 기사의 3번째 이미지
사진설명제18회 울산광역시장배 당구대회 일반부 3쿠션 16강 진출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울산당구연맹)
약 3년만에 열린 울산시장배 당구대회가 3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최근 울산시내 주요당구장에서 ‘제18회 울산광역시장배 당구대회’가 열렸다. 울산시체육회 주최 및 울산당구연맹 주관으로 열린 대회에서 일반부 3쿠션에서는 최호열(에이스)이 양채운(더원)을 꺾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정구현(알파빌)과 손영우(정)가 차지했다. 일반부 3쿠션에는 울산연맹 소속 전문선수 10명과 동호인 202명이 참가했다.

546616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설명울산시장배 당구대회 포켓9볼 입상자. (사진=울산당구연맹)
동호인 48명이 출전한 일반부 포켓9볼 결승에선 김학천이 문진훈을 제압하고 우승했고, 박세연 정용호가 공동3위에 올랐다.

특히 3쿠션과 포켓뉴8볼로 진행된 어르신부에는 70명이 참가, 성황을 이루었다.

546616 기사의 1번째 이미지
사진설명울산시장배 당구대회 어르신부 뉴8볼 입상자. (사진=울산당구연맹)
어르신부 3쿠션에서는 김정일이 조인호를 꺾고 우승했고, 포켓뉴8볼에선 박외자가 신원일을 물리치고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울산시장배 당구대회는 지난 2019년 10월 개최된 이후 그 동안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다.

546616 기사의 2번째 이미지
사진설명울산시장배 당구대회 어르신부 3쿠션 입상자와 울산시니어당구연맹 회원들. (사진=울산당구연맹)
울산당구연맹 이동하 회장은 “많은 동호인들의 관심과 참여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됐다”며 “올해는 울산에서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만큼 대회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우진 MK빌리어드뉴스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