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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커트’ 이미래 조1위로 32강 진출…김세연·히다 탈락[블루원리조트배 LPBA]

‘블루원리조트 LPBA챔피언십’ 김가영 스롱피아비도 32강
용현지(1.400) 오수정(1.211) 64강전 애버리지 1, 2위
김예은 강지은 백민주 김보미 김민아 합류
임정숙 이우경 전애린 탈락…김진아는 ‘프로데뷔전’서 고배

  • 김동우
  • 기사입력:2022.06.21 06:00:02
  • 최종수정:2022.06.21 10: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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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숏커트’한 이미래가 ‘블루원리조트배 LPBA챔피언십’ 64강서 3조1위로 32강에 올랐다.
‘숏커트’한 이미래와 김가영, 스롱피아비가 나란히 64강 관문을 통과했다. 반면 김세연과 히다오리에는 쓴 잔을 마셨다.

20일 경주 블루원리조트서 22/23시즌 개막전 ‘블루원리조트배 LPBA챔피언십’ 128강전과 64강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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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당구여제` 김가영(왼쪽)은 1조, `디펜딩챔프` 스롱피아비는 2조 1위로 64강 문턱을 넘었다.
◆김가영 스롱 이미래 32강행…용현지 오수정 64강전 애버리지 1, 2위

지난시즌 왕중왕전(SK렌터카) 우승자 김가영(하나카드원큐페이)은 무난하게 32강에 올랐다. 김가영은 64강 1조(김정미 손수민 오도희)서 7~8이닝에만 26점을 뽑아내며 81점 조1위로 64강 벽을 넘었다.

‘디펜딩챔피언’ 스롱피아비(블루원리조트)는 다소 아슬아슬하게 64강을 통과했다. 정보라 이화연 김혜경과 2조에서 경기한 스롱은 20이닝까지 조3위에 쳐져 있었으나 이어진 21이닝 12득점에 힘입어 막판 역전, 32강으로 향했다.

스롱은 정보라와 동점(55점)에 애버리지(0.591)까지 같았으나 하이런(4점, 3점)에 앞서 조1위를 차지했다.

3조서 최지민 주미경 이지연(B)와 경기한 이미래(TS샴푸히어로즈)는 74점 조1위로 가뿐하게 32강에 진출, ‘부진탈출’ 신호탄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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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용현지(왼쪽)는 8조, 오수정은 6조 1위로 32강에 올랐다. 특히 이날 용현지와 오수정은 각각 애버리지 1.400, 1.211을 기록하며 64강전 1, 2위에 올랐다.
용현지(TS샴푸히어로즈)는 8조(전애린 이지연(A) 정보윤) 1위(101점), 오수정(웰컴저축은행웰뱅피닉스)도 6조(하야시, 정다혜, 이근영) 1위(75점)로 32강에 올랐다.

용현지와 오수정의 애버리지는 각각 1.400, 1.211로 64강전 1, 2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 김예은(웰컴저축은행웰뱅피닉스) 강지은(크라운해태라온) 백민주(크라운해태라온) 김보미(NH농협카드그린포스) 김민아(NH농협카드그린포스) 등이 64강 관문을 통과했다.

◆김세연 임정숙 히다오리에 탈락…김진아 프로데뷔전서 고배

김세연(휴온스헬스케어레전드)은 4조(사카이 이유진 원은정)서 최하위인 4위로, 임정숙(SK렌터카다이렉트)은 7조(김민영 허지연 박정민)서 3위로 탈락했다.

128강전을 거쳐서 올라온 히다 오리에(SK렌터카다이렉트)는 9조(김보미 김민아 김정혜) 3위로 64강을 넘어서지 못했다.

이 밖에 이우경(SK렌터카다이렉트) 전애린 최지민 등이 대회 첫날 탈락했다.

한편 앞선 128강전서는 김진아가 LPBA데뷔전에서 조3위로 고배를 마셨다. [경주=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22/23 블루원리조트배 LPBA챔피언십 32강 대진표]

△용현지-스롱피아비 △정은영-이유주 △백민주-김가영 △김민지-이지연(A)

△김예은-김보미 △김민아-김한길 △이미래-허지연 △강지은-장혜리

△히가시우치-강유진 △주미경-오도희 △박지현-이지은 △김민영-최연주

△김명희-윤경남 △임경진-이유진 △오수정-원은정 △ 정다혜-정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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