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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림, 세계주니어9볼 4강 진출…지난해 결승 상대와 재대결

푸에르토리코 ‘2022 세계주니어9볼선수권’ 8강 통과 지난해 결승서 패한 레나 프리머스와 1년만의 재대결 송나경 정민권 8강 진출 실패

  • 김우진
  • 기사입력:2022.11.21 10:09:01
  • 최종수정:2022.11.21 1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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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리코 ‘2022 세계주니어9볼선수권’ 8강 통과

지난해 결승서 패한 레나 프리머스와 1년만의 재대결

송나경 정민권 8강 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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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김혜림이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켄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주니어9볼선수권대회 8강서 알라라 가파리를 세트스코어 9:5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사진=프레데터 페이스북)


김혜림이 세계주니어9볼선수권 4강에 진출하며 우승을 향해 한 발짝 더 다가섰다. 반면 송나경 정민권은 각각 패자조 3라운드, 2라운드에서 고배를 마셨다.

김혜림(19·성암국제무역고)은 21일 새벽(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켄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주니어9볼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알라라 가파리(튀르키예)를 세트스코어 9:5로 꺾었다.

‘19세이하 여자’부문에 출전 중인 김혜림은 앞서 열린 패자조 2라운드에서 노엘 테이트(미국)를 세트스코어 7:4, 패자조 3라운드에서 아스트리드 산토스(과테말라)를 세트스코어 7:2로 제압하며 8강에 올랐다.

김혜림의 4강전 상대는 지난해 이 대회 결승에서 만났던 레나 프리머스(오스트리아)다. 김혜림은 지난해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2021 세계여자주니어포켓9볼선수권’ 결승에서 프리머스에게 7:9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따라서 김혜림에게는 1년만의 설욕전인 셈이다.

한편 ‘19세이하 여자’ 부문 송나경(18·파주한빛고)은 패자조 2라운드를 통과했으나 패자조 3라운드에서 도미니카 파웰치크(폴란드)에게 세트스코어 5:7로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19세이하 남자’부문 정민권(17·수성고부설방통고)은 패자조 2라운드에서 랜던 홀링스워스(미국)에게 세트스코어 1:9로 패했다. [김우진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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