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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명 출전 뜨거웠던 ‘당구고연전’ 고려대, 연세대에 승리

서울 여의도 CV당구캐롬클럽서 제4회 당구고연전 고려대 74승6무70패로 승리…통산 2승2패 ‘호각’ ‘코로나19’로 3년만에 재개 두 학교 졸업생 재학생 60명씩 출전

  • 황국성
  • 기사입력:2022.11.19 11:13:01
  • 최종수정:2022.11.19 13: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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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CV당구캐롬클럽서 제4회 당구고연전

고려대 74승6무70패로 승리…통산 2승2패 ‘호각’

‘코로나19’로 3년만에 재개

두 학교 졸업생 재학생 60명씩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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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제4회 당구고연전’ 시작에 앞서 두 학교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연세대동문당구회 YBC)


‘코로나19’로 3년만에 열린 당구 고연전에서 고려대가 승리했다.

고려대 교우당구회 호당회(회장 장영철)는 최근 서울여의도 CV당구캐롬클럽에서 열린 ‘제4회 당구정기 고연전’에서 연세대 동문당구회 YBC(회장 박희용)를 74승70패(6무 포함)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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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코로나19’로 3년만에 열린 이번 대회에는 두 학교에서 60명씩 120명이 참가,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졌다. (사진=연세대동문당구회 Y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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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제4회 당구고연전’에서 경기하고 있는 선수들. (사진=연세대동문당구회 YBC)


이번 대회는 연세대 당구동문회가 주관해 ‘당구 고연전’이란 명칭으로 치러졌으며 재학생과 졸업생 포함해 양교에서 각각 60명씩 120명이 출전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경기는 2인1조로 팀을 이뤄 테이블당 개인전 4경기와 스카치 1경기로 진행돼 총 150경기가 열렸다.

아울러 참가자들의 실력과 연령 등에 따라 시니어부(1977년 이전 입학), 최강조(핸디 31~35점), 재학생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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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치열한 접전 끝에 연세대동문당구회를 74승6무70패로 물리치고 우승한 고려대교우당구회 호당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 두 번째가 호당회 김신재 수석부회장, 세번째가 장영철 호당회 회장으로 대한당구연맹 전 회장을 역임했다. (사진=연세대동문당구회 YBC)


두 학교는 라이벌답게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고려대가 74승 6무 70패 근소한 차로 우승컵을 들었다. 또한 이번 대회를 포함 양교의 총전적은 4전 2승2패로 동률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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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연세대동문당구회 YBC 임원진과 회원들이 시상식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세대동문당구회 YBC)


연세대 동문당구회 YBC 박희용 회장은 “3년이라는 짧지않은 공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구 고연전에 보여주신 양교 동문회원들의 참여와 열정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빅본, 고리나, 모글레이가 후원했다. [김우진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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