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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 허채원, 실크로드배3쿠션 男女 우승

[제4회 실크로드배마스터즈]이태희, 결승서 김종빈에 30:13 勝
허채원, 박지선 23:16 제압…6월 하림배이어 또 정상
공동3위 男 유진희·김광현, 女 임혜원·오정민

  • 엄경현
  • 기사입력:2021.11.19 18:34:56
  • 최종수정:2021.11.19 20: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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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지난 18일 열린 ‘2021 제4회 실크로드배캐롬3쿠션마스터즈’에서 남자부 우승을 차지한 이태희(왼쪽)와 여자부 우승의 허채원(오른쪽). (사진=서울당구연맹 제공)
이태희(서울·184위)와 허채원(창문여고·女22위)이 서울당구연맹(회장 류석) 주최 실크로드배 3쿠션대회서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허채원은 지난 6월 ‘하림배3쿠션’에서 성인대회 첫 정상에 오른 후 5개월만에 서울연맹 주최 대회에서 또 우승컵을 들었다.

이태희는 18일 서울 금천구 빌리어즈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1 제4회 실크로드배캐롬3쿠션마스터즈’ 남자부 결승에서 김종빈(서울동호인·군캐롬)을 30:13(21이닝)으로 꺾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유진희(서울·95위)와 김광현(서울·10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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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남자부 준우승의 김종빈(왼쪽)과 우승을 차지한 이태희(오른쪽). (사진=서울당구연맹 제공)
여자부 결승에서는 허채원이 박지선(서울동호인·SM)을 23:16(29이닝)으로 물리쳤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연맹 소속 선수 및 동호인 106명(남자부), 31명(여자부)이 참가했다.

이태희는 8강에서 김동룡(서울·17위)을 30:29(24이닝), 4강에서 김광현을 30:26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이태희는 우승상금 800만원, 김종빈은 준우승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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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여성부 준우승의 박지선(왼쪽)과 우승을 차지한 허채원(오른쪽). (사진=서울당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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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남성부 공동3위의 (왼쪽부터) 유진희, 김광현. (사진=서울당구연맹 제공)
허채원은 임혜원(서울동호인·본캐롬)을 준결승에서 23:15(37이닝)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고, 오정민(서울·18위)을 꺾고 올라온 박지선에 승리하며 우승컵을 들었다. 상금은 우승 500만원, 준우승 160만원이다. [엄경현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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