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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B ‘땀 흡수’ 잘되는 당구 그립 선봬

최근 ‘스네이크 그립’ 출시…자체 제작 첫 당구용품
3월 시험판매때 1주일만에 600개 팔려
안진환 대표 “그립 외 다른 용품도 만들겠다”

  • 기사입력:2020.05.19 15:05:50
  • 최종수정:2020.05.19 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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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당구업체" KNB가 자체제작 첫 당구용품인 "스네이크 그립"을 공식 출시했다. 색상은 6가지 구성이며 가격은 15000원이다. (사진제공=KNB)
[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 당구용품업체 KNB(Korea No.1 Billiardshop·대표 안진환)가 자체제작한 첫 개인용품 ‘스네이크 그립’을 선보였다.

KNB는 최근 ‘스네이크 그립’을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스네이크 그립’은 지난 3월 시험판매된 제품으로 당시 일주일만에 600개 물량이 모두 팔려나갔다.

‘스네이크 그립’은 천연 라텍스 소재로 ‘음‧양각’(오목새김과 볼록새김을 섞어 새기는 조각)방식으로 제조됐다. KNB측은 ‘음‧양각’방식으로 제조함으로써 땀 흡수가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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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스네이크 그립은 3월 시험판매 당시 일주일만에 600개 물량이 모두 판매된 바 있다. 천연 라텍스 소재로 제작돼 땀흡수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KNB)
색상은 총 6가지(빨강·하양·분홍·회색·검정·파랑)이며 소비자 가격은 15000원이다. KNB 홈페이지와 경남 김해 KNB 본사서 살 수 있다.

KNB 안진환 대표는 “시험판매 당시 고객들로부터 그립감과 타격시 그립과의 밀착력이 우수하다는 평을 많이 들었다”며 “스네이크 그립을 시작으로 우수한 품질의 다른 용품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dabinnett@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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