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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F-PBA ‘프로-아마당구 상생 위원회’ 13일 출범

위원 10명 확정…10일 실무자회의서 논의안건 조율
KBF측 박태호 수석부회장 나근주 사무처장 등 7명
PBA측 장상진 부총재 장재홍 사무국장 등 6명
“주 1회 미팅…3월 내 많은 부분 협의 노력”

  • 기사입력:2020.03.09 15:45:53
  • 최종수정:2020.03.09 21: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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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대한당구연맹(KBF·회장 남삼현)과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가 오는 13일 ‘상생위원회’를 출범, 본격적으로 협의에 나선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대한당구연맹(KBF·회장 남삼현)과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가 오는 13일 ‘상생위원회’를 출범, 본격적으로 협의에 나선다.

양 측은 지난 6일 상견례를 갖고 10일 실무자 회의를 통해 상생위에서 논의할 안건을 우선적으로 조율하기로 했다. 이후 13일 상생위원회를 정식 출범할 계획이다.

두 단체는 또한 상생위원회 멤버도 확정했다. KBF측은 박태호 수석부회장을 중심으로 나근주 사무처장, 권익중 심판위원장, 김봉수 대회위원장, 김정규 경기력향상위원장, 임용택 교육위원장, 강자인 선수위원장으로 구성됐다.

PBA측에선 장상진 부총재를 필두로 김영진 사무총장, 장재홍 사무국장, 남도열 경기위원장, 황득희 선수위원장, 방기송 총재특보가 위원회 멤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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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지난달 25일 ‘한국당구의 공동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KBF와 PBA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PBA 장재홍 사무국장은 “(상생위원회)정식 출범 이전에 실무자 회의를 통해 논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정리할 예정이다. 대회일정 등을 우선적으로 조율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주 1회 이상 의논하는 자리를 마련해 3월 안에 많은 부분을 협의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 국장은 또한 최근 당구선수협의회(회장 임정완)의 상생위에 선수목소리가 반영돼야한다는 입장과 관련해서는 “선수들의 목소리는 중요하다. 상생위에 참석할 수 없다 해도 선수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KBF 나근주 사무처장도 “실무자 회의를 통해 앞으로 상생위원회에서 구체적으로 어떠한 의제를 가지고 협의할 것인지에 논의할 예정”이라면서 "상생위 기본 위원 이외에도 필요에 따라 추가인원이 포함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KBF와 PBA는 지난달 25일 ‘한국당구의 공동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 대회일정과 선수들의 대회 참가 등 협의를 위한 ‘상생위원회’를 발족시키기로 했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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