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빌리어드뉴스 MK빌리어드뉴스 로고

김갑선 임정숙 강지은 LPBA 32강…김가영 차유람 탈락

[메디힐LPBA 챔피언십]김갑선 강지은 조1위, 임정숙 조2위
이미래 김보미 서한솔 박수향 조1위로 합류
김가영 조2위 중 ‘애버’차로 밀려…차유람 조3위로 고배

  • 기사입력:2019.11.22 14:28:03
  • 최종수정:2019.11.22 15:09:21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973621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설명22일 오전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린 메디힐LPBA 챔피언십 68강전 결과 LPBA 우승자 김갑선, 임정숙, 강지은이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 ‘LPBA 우승자’인 김갑선 임정숙 강지은을 비롯해 서한솔 김보미 이미래 등이 LPBA 32강에 진출했다.

22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메디힐 LPBA챔피언십’ 68강전이 마무리되며, 32강 진출 선수들이 가려졌다. 이번 대회 68강은 각조 1위 17명과 조2위 17명 중 애버리지, 하이런 순으로 상위 15명을 정해 총 32명이 다음라운드에 진출했다.

68강전 결과, 강지은 김갑선 이미래 서한솔 박수향 김보미 등이 조1위로 32강에 올랐고, 임정숙은 조2위 중 전체 2위로 32강에 합류했다.

반면 김가영 김율리는 조2위 17명중 애버리지 16, 17위로 15명까지 주어지는 32강행 티켓 획득에 실패했다. 2차투어 이후 3번째 대회만에 LPBA에 재도전한 차유람과 초대투어 준우승 김세연은 나란히 한 조에서 3, 4위로 탈락했다.

68강 전체 1위는 김보미였다. 김보미는 12조에서 최은지 김민정(A) 경호경과 경기해 17~20이닝 연속 10득점을 뽑아내며 최종 105점으로 조1위이자 68강 전체 최고득점으로 32강에 올랐다. 조2위는 61점의 최은지.

‘디펜딩 챔피언’ 강지은은 안드레아 호프만(콜롬비아) 사카이 아야코(일본) 박서정과 2조에서 경기해 90점 조1위로 다음라운드에 진출했다. 조2위는 호프만(62점).

김경자 허지연 서지연과 3조에서 경기한 김갑선은 87점으로 조1위에 올랐고 조2위는 김경자(63점)가 차지했다.

서한솔은 2조(이향주 김상아 박지현)에서 66점으로 조1위를 차지했다. 조2위는 이향주(54점)였으며 이번 대회 와일드카드로 첫 출전한 박지현은 조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2, 3차투어 연속우승을 차지한 임정숙은 1조에서 강애영 오지연 이화연과 경기해 조2위를 기록했다. 이 경기에서 오지연은 9이닝 하이런 6점을 뽑아내며 77점으로 앞서나가는 등 경기를 주도해 최종 101점으로 조1위를 차지했다. 임정숙도 17이닝 터진 하이런 4점을 앞세워 오지연에 이어 57점으로 조2위를 차지했다. 임정숙은 애버리지 0.917을 기록하며 윤경남(애버리지 1.125)에 이어 조2위 중 전체 2위로 32강에 합류했다.

973621 기사의 1번째 이미지
사진설명2차투어 이후 세 번째 대회만에 LPBA투어 재도전한 차유람은 조3위로 32강 진출이 좌절됐고 김가영도 조2위를 기록했지만 애버리지에서 밀려 다음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김가영과 김율리는 조2위를 차지했음에도 애버리지에서 밀려 탈락했다. 김가영은 김명희 최혜미 박정민과 8조에서 경기해 김명희(80점)에 이어 64점으로 조2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애버리지(0.552)에서 ‘32강 커트라인’ 조2위 중 15위 류지원(애버리지 0.556)에 단 0.004 뒤져 다음라운드 진출이 좌절됐다.

2차투어 참가 이후 다시 LPBA투어에 도전한 차유람과 초대투어 준우승 김세연과은 나란히 한 조에서 3, 4위로 탈락했다. 이들은 7조에서 류지원 박수아와 경기해 42점으로 박수아(62점) 류지원(54점)에 밀려 3, 4위에 머물렀다.

[dabinnett@mkbn.co.kr]

<메디힐LPBA챔피언십 32강 대진>

◇LPBA32강(의정부 아일랜드 캐슬, 22일 16:30~)

△1조=김보미 박수아 전애린 류지원

△2조=오지연 김정미 윤경남 김민영

△3조=이미래 백민주 임정숙 이마리

△4조=강지은 이근영 손수민 원은정

△5조=김갑선 서한솔 김경자 안드레아 호프만(콜롬비아)

△6조=박수향 고바야시 료코(일본) 히가시우치 나츠미(일본) 최은지

△7조=이지연 민정희 이유주 최연주

△8조=김명희 최보람 하지영 이향주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