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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당구대회는 ‘민테이블 PBA드림투어’ 6차전

1월10일부터 5일간 선지훈 김기혁 윤균호 박흥식 등 출전
다음시즌 ‘1부투어 직행’ 티켓 위한 경쟁 치열 예상
우승 1000만원 등 총상금 4000만원

  • 기사입력:2019.12.26 11:56:20
  • 최종수정:2019.12.27 17: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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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2020년 경자년 당구대회 시작은 PBA드림투어로. 프로당구 여섯 번째 드림투어(2부)가 내년 1월10일 개막한다. 이번 시즌(2019~2020) 총 10회 개최 예정인 드림투어가 여섯 번째 대회로 접어들면서, 1부투어 ‘직행 시드’를 얻기 위한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사진은 드림투어 랭킹 1~3위 선지훈 김기혁 윤균호.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2020년 경자년 당구대회 시작은 PBA드림투어로. 프로당구 여섯 번째 드림투어(2부)가 내년 1월10일 개막한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최근 ‘민테이블 PBA드림투어 6차전’ 대회일정을 공지하고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

내달 10일부터 5일간 열리는 드림투어 6차전은 새해 열리는 첫 국내 당구대회다. 예선부터 32강전은 서울 강남구 브라보캐롬클럽에서, 8강~결승전은 서울 금천구 빌리어즈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더욱이 이번 시즌(2019~2020) 총 10회 개최 예정인 드림투어가 여섯 번째 대회로 접어들면서, 1부투어 ‘직행 시드’를 얻기 위한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최근 PBA가 발표한 2020-2021시즌 승강제 방안에 따르면, 랭킹포인트 상위 10명 이상이 다음 시즌 1부투어 직행 티켓을 얻는다.

현재로선 드림투어 ‘랭킹1위’ 선지훈(21,400점)을 비롯해 김기혁(2위·20,800점) 윤균호(3위·15,600점) 박흥식(4위·10,500점) 등이 유력하다.

이번 대회 타이틀스폰서는 민테이블(대표 민상준)이 맡는다. 이로써 민테이블은 지난 4차투어 이후 3회 연속 드림투어를 후원하게 됐다. 또한 이번 대회 경기용품은 민테이블 ‘이노베이션 클럽’ 테이블, 코스모스의 ‘다이아몬드’볼, 시모니스의 ‘라피드300’ 당구천(라사지)이 사용된다.

한편, 이달 초 열린 드림투어 5차전서는 선지훈이 김해용을 세트스코어 4:2으로 꺾고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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