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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복-김주영 팀, 철원오대쌀배 3쿠션 복식 우승

결승서 최재동-윤성하 팀 30:17로 꺾어
공동3위 우철-박수영, 김휘동-조화우 팀

  • 기사입력:2019.12.04 15:57:54
  • 최종수정:2019.12.04 16: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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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철원오대쌀배 3쿠션 전국대회 복식전에서 이충복-김주영(시흥시체육회)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후 이충복과 김주영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철원=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 이충복-김주영(시흥시체육회)팀이 철원오대쌀배 3쿠션 전국대회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4일 오후 강원도 철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철원오대쌀배 3쿠션 전국당구대회’ 복식결승에서 이충복-김주영팀은 지난 태백산배대회 복식 우승 최재동-윤성하(강원)팀을 30:17(11이닝)로 꺾고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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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복식전 결승에서 이충복이 경기 중 샷을 준비하고 있다.
결승서 이충복-김주영팀은 3이닝째 터진 하이런 9점을 앞세워 7이닝까지 25:8로 점수차를 벌렸고 9이닝째 3점, 11이닝째 2점을 채워 30점에 선착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공동3위에는 우철-박수영(서울) 김휘동-조화우(대구)팀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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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철원오대쌀배 3쿠션 전국당구대회 복식전 입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위 아래 순으로 공동3위 김휘동-조화우팀, 우승 이충복-김주영팀, 준우승 최재동-윤성하팀, 공동3위 우철-박수영팀.
우승한 이충복-김주영팀은 8강서 고준서-김태관(서울)팀을 30:16(18이닝)으로 꺾었고 4강에서는 우철-박수영(서울)팀에게 30:24(23이닝) 승리를 거뒀다.

준우승 최재동-윤성하팀은 8강서 오성수-김성훈(제주)팀을 30:18(30이닝)으로 꺾고 4강에 올라 김휘동-조화우팀을 30:29(36이닝)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dabinnett@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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