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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스코어보드 빌리포스, 당구대회 첫 개최…공격마케팅 ‘시동’

최근 ‘제1회 빌리포스 동호인당구대회’ 개최
휴브리스 후원…전국에서 128명 참가
이준영(JMB) 우승, 준우승 홍석환(메카)
우승~공동9위(16강)까지 상금 지급
장광현 대표 “대회 개최계기 마케팅 강화”

  • 황국성
  • 기사입력:2022.07.29 11:35:38
  • 최종수정:2022.07.29 11: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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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제1회 빌리포스배 동호인당구대회 우승자 이준영(JMB)과 준우승 홍석환(메카)이 시상식 후 주최측 인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대회 심판과 진행을 맡은 김세진 선수, 우승자 이준영, 장광현 빌리포스 대표, 준우승 홍석환, 김유환 선수. (사진=빌리포스 제공)
디지털스코어보드 및 당구장 요금정산시스템 업체인 빌리포스(대표 장광현)가 첫 당구대회를 개최하며 공격적인 마케팅 행보에 나섰다.

빌리포스는 최근 자사가 직영하는 한게임당구클럽(경기도 부천)과 세븐당구클럽(부평)에서 ‘제1회 빌리포스배 동호인당구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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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빌리포스가 직영하는 한게임당구클럽(경기도 부천)과 세븐당구클럽(부평)에서 열린 제1회 빌리포스배 동호인당구대회는 전국 동호인 128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열하게 진행됐다. 사진은 예선전 경기 모습. (사진=빌리포스 제공)
당구큐브랜드 휴브리스(대표 김정주)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당구동호인 128명이 참가, 치열한 접전 끝에 이준영(JMB)이 결승전에서 홍석환(메카)을 24:18(24이닝)로 꺾고 우승했다.

우승자는 상금 80만원과 140만원 상당 휴브리스 큐와 가방, 익스텐션을 받았다. 이어 준우승은 상금 80만원+50만원 상당 휴브리스 가방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공동9위(16강)까지 소정의 상금이 지급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빌리포스가 자랑하는 대회관리 시스템 ‘게임마스터’를 통해 대진표 작성 및 실시간 대회 운영이 이뤄졌다. 이에 따라 당구장 두 군데서 동시에 예선전을 치렀음에도 실시간으로 경기 진행 상황을 파악, 대회가 매끄럽게 진행됐다.

경기도 부천에 본사가 있는 빌리포스는 그 동안 기술력을 갖춘 제품개발에 치중, 마케팅에는 다소 소극적이었다.

그러나 이번 대회 개최를 계기로 당구동호인과의 접점을 강화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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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빌리포스 장광현(왼쪽) 대표가 우승자 이준영에게 시상한 후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빌리포스 제공)
빌리포스 장광현 대표는 “‘코로나19’로 빌리포스배 당구대회 개최를 미뤄오다 이번에 열게 됐다. 8월 야간스카치 대회 등 정기적으로 대회를 개최할 방침”이라며 “앞으로 당구인들에게 좀더 다가갈 수 있도록 마케팅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박선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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