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버 1.524’ 조재호 3:1 박인수,
김영원 조건휘 최성원 사이그너 32강,
강동궁 김준태 이충복 64강서 고배
PBA투어가 중반으로 향하면서 강호들의 행보가 갈리고 있다.
조재호 김영원 조건휘 최성원 사이그너가 32강에 진출한 반면, 강동궁 김준태 이충복은 고배를 마셨다.
조재호(NH농협카드)는 30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6/27시즌 3차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챔피언십’ 64강전에서 박인수를 세트스코어 3:1로 물리쳤다.
조재호는 세트스코어 1:1에서 맞은 3세트를 5이닝만에 15:6으로 따내며 한 발 앞서갔다. 승기를 잡은 조재호는 4세트에서 12:4로 앞선 6이닝에 뱅크샷 1방 포함, 3득점하면서 경기를 끝냈다. 조재호 애버리지는 2.524였다.
김영원(하림)은 장남국을 맞아 2점대 애버리지와 하이런12점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뒀다. 직전 2차투어(하이원배) 우승자인 김영원은 2연속 우승을 향한 발걸음을 계속 이어갔다.
올 시즌 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배) 우승자인 조건휘(웰컴저축은행)는 김병섭을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고 32강에 올랐다.
최성원(휴온스)은 김진태와 세트스코어 2:2로 비긴뒤 승부치기에서 2:1로 이기며 64강을 통과했다.
또한 초클루, 사파타, 신정주, 사이그너, 체네트, 모리도 32강에 올랐다.
반면 강동궁(휴온스)은 김민건과 치열한 접전 끝에 1:3으로 패해 탈락했다. 강동궁은 세트스코어 1:1로 맞섰으나, 3, 4세트를 내리 내주며 고배를 마셨다. 두 선수는 각각 2.364(김민건) 2.333(강동궁) 애버리지를 기록할 정도로 접전을 벌였다.
‘하림 캡틴’ 김준태도 이호영에게 1:3으로 졌고, ‘하림 캡틴’ 이충복은 하샤시에게 승부치기 패로 탈락했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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